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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의 축구를 향한 열정, 호주에서 계속

기사승인 2018.08.08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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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A리그 프로팀 훈련에 합류하게 된 우사인 볼트 / 사진: 호주 A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우사인 볼트의 축구를 향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 2017년 육상계를 떠난 볼트가 호주 A리그 프로팀 훈련에 합류해 축구선수로서 기량을 갈고닦을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호주 A리그 소속 센트럴 코스트 메리너스 FC 측은 "볼트가 구단에서 진행하는 무기한 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훈련에 참여한다고 해서 정식 계약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에서 총 8번이나 금메달을 목에 걸며 100, 200m 신기록을 세운 볼트는 육상트랙을 떠난 후 계속해서 축구선수를 향한 꿈을 키워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볼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FC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복수의 프로팀에서 꾸준히 훈련을 소화했다.

볼트는 호주 A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에 오게 되어 흥분된다"고 운을 뗀 뒤 "프로축구선수로 뛰려면 고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A리그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 나는 항상 '불가능은 없다'고 말한다. 한계를 생각하기보다 도전을 추구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볼트는 이번 달 말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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