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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해진, “에브게니 랴자노프? ‘BED BOY’로 만들겠다”

기사승인 2018.08.09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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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상대 선수 별명이 ‘BAD BOY’던데 이번 대회가 끝나면 ‘BED BOY’로 불리게 될 거다. 주짓수 파이터로서 서브미션 승리가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엔 꼭 상대를 눕혀서 서브미션으로 승리하겠다.”


오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49 IN PARADISE'에 참가하는 박해진(26, KINGDOM)이 7연승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박해진은 자신감이 넘치는 출전 각오로 상대선수를 도발했다. 주짓수 브라운 벨트로서 자신의 강점인 그라운드 실력을 살려 에브게니 랴자노프(28, MFP)를 눕히겠다는 것.

박해진은 지난 7월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1, 팀혼)과의 경기를 제외하곤 모든 경기를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이후 높은 판정승 비중 탓에 ‘디시전 머신(Decision machine)’으로 불리기도 했다.

박해진은 “언제나 피니시를 생각하며 케이지에 올라가지만, 어쩌다 보니 계속 판정승으로 이기게 됐다. 딱 한 번 이형석 선수에게 TKO로 이겼을 때 평생 느껴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다. 선수 생활 중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끝으로 박해진은 “최종 목표는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한다. 내년 여름이 되기 전에는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박해진이 프로 첫 서브미션 승리와 7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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