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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채시라 “김혜수·김희애·황신혜, 한 화면에서 보면 어떨까요?”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8.08.10  1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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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중심의 이야기 흥미로울 것... 크게 이슈될 듯”

▲ 배우 채시라가 '이별이 떠났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채시라가 여배우 중심의 드라마가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채시라의 ‘이별이 떠났다(연출 김민식·극본 소재원)’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채시라는 JTBC ‘미스티’, ‘품위있는 그녀’ 등 여배우 위주의 작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배우 중심의 스토리가 너무 좋다. 항상 새로운 스토리와 뻔하지 않은 작품, 캐릭터를 찾게 되는 것 같다”면서 “(여배우로서) 후배들에게 길을 터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청자들도 이를 보며 위로를 받고 희로애락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배우 채시라가 '이별이 떠났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채시라의 길을 터준 선배는 장미희였다. 그는 “장미희 선배님과 패션쇼 등 행사장에서 마주친 적은 있었지만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만나 참 반가웠다. 드라마를 하며 가까워졌고, 친해졌다. 절 예뻐해 주시더라. 존경하는 선배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그는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10대 때 잡지 모델 활동을 같이 했던 여배우를 거론했다. 바로 김혜수, 김희애, 황신혜가 그 주인공.

채시라는 “청소년기에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이 한 화면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옴니버스 시리즈도 좋다. 김혜수, 김희애도 그렇고 황신혜 언니도 그렇다. 그러한 멤버들이 모인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면서 “다들 주인공을 하는 사람들이라 될지는 모르겠다. 이뤄진다면 이슈가 될 것 같기는 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4일 종영한 ‘이별이 떠났다’에서 ‘자신을 가두고 살아온 여자’ 서영희 역을 맡아 결혼 후 엄마의 삶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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