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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멀티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4-2 꺾고 UEFA 슈퍼컵 우승

기사승인 2018.08.16  1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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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6년 만에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릴레퀼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UEFA 슈퍼컵’에서 AT가 레알을 연장 접전 끝에 4-2로 제압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AT는 킥오프 1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터진 코스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자기진영서 한 번에 넘어온 롱패스를 코스타가 헤더로 잡아 놓은 뒤, 박스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레알은 전반 26분 나온 벤제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쪽 측면을 허문 베일이 크로스를 뿌렸고, 문전으로 쇄도한 벤제마가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레알은 후반 16분 프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침착하게 오블락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슈팅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AT를 구해낸 건 선제골의 주인공 코스타였다. 후반 34분 프란의 패스를 받은 코레아가 박스 안에서 컷백 패스를 내줬고, 코스타가 문전에서 가볍게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들어 AT의 화력이 폭발했다. 연장 전반 8분 박스 왼쪽에서 파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니게스가 환상적인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스코어 3-2를 만들었다. 이후 AT는 코케의 쐐기골까지 보태 4-2 승리를 거두고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슈퍼컵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AT는 오는 21일(화) 발렌시아와 2018-1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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