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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황의조·조현우, ‘와일드카드’ 품격 보여줬다

기사승인 2018.08.16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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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전 6-0 대승을 이끈 '와일드카드' 황의조와 조현우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조현우(대구 FC)가 아시안게임 1차전 대승을 이끌었다.


황의조와 조현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한 아르차마닉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바레인과의 1차전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6-0 완승에 일조했다.

전반전은 황의조의 무대였다. 와일드카드 발탁 과정에서 일부 팬들로부터 ‘인맥 축구’ 비판에 휩싸인 바 있는 황의조는 전반 17분 만에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황의조는 전반 36분과 43분에 2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보란 듯이 논란을 잠재웠다.

후반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알린 조현우가 선방쇼를 펼쳤다. 5-0으로 앞선 후반 25분 수비의 핵인 김민재(전북현대)가 빠지면서, 한국의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바레인이 영패를 모면하고자 공세를 취함에 따라 수차례 유효슈팅을 허용했지만, 조현우가 몸을 날리는 선방으로 막아내 무실점 승리를 일궈냈다.

한편, 와일드카드들의 맹활약으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김학범호는 오는 17일(금) 오후 9시에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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