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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램지와 재계약 자신 (英 언론)

기사승인 2018.08.17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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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의 명문 구단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는 아론 램지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아론 램지를 사수할 수 있을까.


1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스널이 FC 바르셀로나와 라치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램지와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년에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램지는 현재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치오, FC 바르셀로나 등 명문 구단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막대한 자본을 끼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 구단들도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램지가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월, 아스널은 팀의 핵심 자원인 메수트 외질을 지키기 위해 주급 3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원) 수준의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램지 또한 이에 못지않은 인상된 주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시즌 램지는 모든 대회서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32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었다. 어느덧 아스널의 고참 선수가 된 램지가 아스널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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