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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키르기스스탄전 앞둔 SBS 최용수 해설, "예선전서 약점 알게 돼 전화위복"

기사승인 2018.08.20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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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전에서 해설 데뷔전을 치르는 최용수 SBS 해설위원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펼쳐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를 앞두고, SBS 최용수 축구 해설위원이 경기 전망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E조 조별예선 2차전서 말레이시아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승리를 거둬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 가능성은 사라지고 말았다.

최용수 해설위원은 “예선전에서 우리의 빈틈에 대해 미리 진단하고 개선할 기회가 온 것이 다행이다. 말레이시아전 패배는 특정 선수만의 실수가 아닌 팀 전체의 약점이 드러난 것이다”라고 말레이시아전 패배를 진단했다.

이어 최 위원은 “16강과 같은 단판 승부에서의 실수는 바로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하지만 예선전을 통해 미리 파악하게 되었으니 선수들에겐 좋은 자극이 되어 3차전 이후부터는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 선수들은 위기에 몰렸을 때 힘을 발휘하는 특유의 저력이 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처럼 분명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위원은 “키르기스스탄과의 3차전에서는 무게중심을 앞에만 두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 90분 동안 기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최용수 해설위원은 키르기스스탄 중계를 통해 해설 무대에 데뷔한다.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최용수 해설위원의 한국-키르기스스탄전은 20일(오늘) 저녁 8시 50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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