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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입대’ 하이라이트 윤두준 “인사 못 드리고 떠나 마음 아파”

기사승인 2018.08.22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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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준,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 게재 “인생 챕터3 시작”

▲ 윤두준이 입대를 이틀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어라운드 어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HIGHLIFHT(이하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22일(오늘)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어라운드 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윤두준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윤두준은 “늦은 나이에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다.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서 한편으론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여러분들한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는 거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썼다.

이어 “10년 가까이 연예계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건 우리 라이트(팬클럽)분들 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평범하지 않은 삶 속에서 가장 평범한 감정인 기쁨, 슬픔 등의 여러 가지를 느끼게 했던 건 다 여러분들과의 특별한 추억 덕분인 거 같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저의 인생 3분의 1을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응원해주신 우리 멤버들 가족들 친구들 회사 식구들 드라마 관계 자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리고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또 나의 팬분들, 항상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어라운드 어스 측은 “윤두준이 최근 영장을 받고 24일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며 “입소 후 5주간이 기초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돼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두준 본인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그룹 비스트로 데뷔한 윤두준은 계약 만료 후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과 함께 어라운드 어스라는 이름의 새 기획사를 설립하고 하이라이트란 팀명을 사용하며 활동을 지속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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