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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측 “최근 ‘사자’에 계약 해지 통보서 발송”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8.23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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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사자’ 하차 확정... 여자주인공 후임 찾아야

▲ 나나가 '사자'에서 하차한다 ⓒCJ E&M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나나가 드라마 ‘사자’에서 하차한다.


23일(오늘)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자’ 측에 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낸 게 맞다.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됐다”면서 “이후에는 법률 대응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극 중 여자주인공이었던 나나는 박해진, 이기우, 곽시양 등과 촬영에 임하고 있었으나, 장태유 PD와 제작사 간의 갈등으로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결국 김재홍 PD로 연출이 교체됐다. 여기에 나나까지 하차하게 되면서 후임을 찾아야할 상황에 놓였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한 나나는 드라마 ‘굿 와이프’, 영화 ‘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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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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