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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SBS 최용수 해설위원 "이란전, 팀 전체가 수비 경각심 가져야"

기사승인 2018.08.23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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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이란과의 16강전 전망을 밝힌 SBS 최용수 해설위원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3일(오늘) 인도네시아 위바와 묵타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대한민국-이란전을 앞두고 SBS 최용수 해설위원이 김학범호에게 조언을 건넸다.


E조 2위로 16강에 오른 남자 축구 대표팀은 토너먼트 첫 상대로 강호 이란을 만난다. 최용수 위원은 선수 시절 겪었던 이란과의 경기 경험을 토대로 “이란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유럽처럼 힘과 기술을 모두 갖췄다. 경기 운영 능력도 좋아 항상 힘든 경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21세 이하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지금의 이란 팀 역시 개인의 능력과 조직력도 겸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 위원은 “이란 역시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기싸움에서 지지 않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자신감 있게 보여준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특히 “토너먼트 단판 승부인 만큼 팀 전체가 수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 위원은 지난 키르기스스탄 전에서 거침없는 ‘직썰 해설’과 신박한 위트로 인간미 넘치는 해설을 선보이며 중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 중 골대를 지나치는 황인범의 공을 보며 “마치 제가 존경하는 황선홍 선배의 슈팅을 보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 위원은 “해설을 잘 해야겠다는 마음보단 시청자에게 편안한 해설로 다가가겠다는 생각으로 중계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내 몸속에 있던 축구 세포가 밖으로 분출됐다. 즐거운 에너지를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해설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성재 캐스터-장지현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는 최용수 해설위원의 해설은 23일(오늘) 오후 9시 30분 한국-이란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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