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본인 부담, 회사도 의견 존중”... 이선빈, ‘사자’ 최종 고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8.28  11:52:37

공유
default_news_ad1

- 이선빈, 나나 대체자로 섭외됐으나 부담감에 ‘사자’ 최종 고사

▲ 배우 이선빈이 '사자' 여주인공 자리를 최종 고사했다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선빈도 고사했다. 내용증명을 보내고 하차 의사를 전한 나나 대신 섭외됐던 인물이었다. 나나와 이선빈 모두 작품을 떠나면서 ‘사자’ 측은 골머리를 앓게 됐다.


28일(오늘) 오전 이선빈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선빈이 드라마 ‘사자’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며 “배우 본인이 부담을 많이 느꼈고, 회사 역시 본인의 입장을 존중해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나나는 ‘사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지난 1월부터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제작사와 연출자 간의 갈등으로 지난 5월 중순 모든 게 중단됐고, 끝내 장태유 PD가 작품에서 하차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23일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제작사 측이 “나나가 일방적인 내용증명만을 보냈다고 해서 현 시점에서 적법하게 출연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후 이선빈이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마저도 불발된 만큼 ‘사자’ 측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 곽시양, 이기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