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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최수종 덕에 캐스팅... 현장서 우연히 만나기도” (제작발표회)

기사승인 2018.08.28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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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는 KBS 아침드라마, 최수종은 KBS 주말드라마... 이례적 캐스팅

▲ 하희라가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 덕분에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28일(오늘)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홀에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KBS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자리에는 고영탁 감독을 비롯해 하희라, 김응수, 안선영, 김형범, 고은미, 정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하희라는 “감독님이 저한테 먼저 연락을 하신 게 아니라 최수종 씨한테 먼저 전화를 하셨다. 최수종 씨가 고영탁 감독님과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하게 됐는데, 제목부터 정말 끌렸고, 시놉과 대본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일일연속극이나 여러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아침드라마 같지 않은 아침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촬영한지 3주 지났는데 제 본성이 나오면서 행복하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은 현재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제작 DK E&M)’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인천의 한 세트장에서 최수종과 우연히 만났다던 하희라는 “우연히 촬영하다 봤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더라. 저는 ‘섭외부장님들이 이 동네를 좋아하나봐’라고 말했는데, 최수종 씨는 ‘이건 운명’이라고 하더라.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학창시절 절친 3인방인 차진옥(하희라 분), 오달숙(안선영 분), 남미래(고은미 분)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월 3일 오전 9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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