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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캐롤’ 측 “‘남편 음주운전’ 박해미 하차 논의한 바 없어... 스케줄만 변경”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8.29  2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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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고로 모든 일정 중단

▲ 배우 박해미의 남편인 황민이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 사상자 5명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박해미는 남편의 선처를 바라지 않는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해미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공연기획자 황민이 사상자 5명이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뮤지컬 ‘오! 캐롤’ 측이 “하차에 대해 박해미와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오! 캐롤’ 측은 29일(오늘) 오후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오! 캐롤’에 에스더 역으로 출연 중인 박해미에게 중대한 개인 사정이 발생하여 당장 임박한 8월 29일, 9월 1일 공연을 진행하기 어렵다 판단,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본 제작사(쇼미디어그룹)에서는 연습시간을 포함한 지난 두 달간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함께 작품을 완성시킨 배우가 심신을 회복하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자 한다”며 “향후 일정과 거취에 대해서는 시일 내 신중하게 논의하여 결정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박해미의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제작사 측은 “본 공연의 하차에 대해서 박해미와 논의한 바 없으며, 그럴 단계도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해미는 2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잘못이 있다면 그에 맞는 처벌을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블랙박스 영상을 봤는데, ‘칼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더라. 분노했다”고 말했다.

앞서 MBN은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단독 공개했다. 블랙박스에 따르면 황민의 차량은 다른 차들을 추월하며 빠르게 도로를 주행했고, 그렇게 차선을 변경하다 갓길에 있던 화물차와 충돌했다.

▲ 박해미가 출연하기로 되어있었던 뮤지컬 '오! 캐롤' 포스터 ⓒ쇼미디어그룹

이하는 ‘오! 캐롤’의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오! 캐롤’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입니다. 지난 28일 뮤지컬 ‘오! 캐롤’에 에스더 역으로 출연 중인 박해미 배우에게 중대한 개인 사정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당장 임박한 8월 29일, 9월 1일 공연을 진행하기 어렵다 판단하여 캐스팅스케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본 제작사에서는 연습시간을 포함한 지난 두 달간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함께 작품을 완성시킨 배우가 심신을 회복하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자 합니다.

또한 본 공연의 ‘하차’에 대해서 박해미 배우와 논의한 바 없으며, 그럴 단계도 아니라고 판단되며, 향후 일정과 거취에 대해서는 시일 내 신중하게 논의하여 결정하려고 합니다.

뮤지컬 ‘오! 캐롤’을 응원하고 기대하여 주신 관객분들께 불편함과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된 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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