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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일본전 선제골’ 이승우, “일본 꺾고 우승해 기쁘다”

기사승인 2018.09.02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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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이승우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헬라스 베로나 / 사진: 헬라스 베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숙적’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견인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후반 11분 김정민 대신 피치를 밟았다.

연장 전반 3분 박스 왼쪽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지체 없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문을 꿰뚫었다. 한국은 이승우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추가골에 힘입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안게임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이승우는 ‘일본 킬러’로 불리며 유독 일본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 2014년 태국 방콕에서 펼쳐진 AFC U-16 챔피언십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일명 ‘마라도나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도 이승우는 손흥민의 개인기가 길게 흐른 상황에서 “나와 나와”를 외치며 자신이 직접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팀의 에이스이자 대선배인 손흥민의 공을 자신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한 이승우의 강단 있는 판단이 알려지자, 축구팬들은 “이승우 다운 결단력”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경기가 끝난 뒤 이승우는 “일본을 꺾고 우승을 해서 너무나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선수들과 모든 코칭스태프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우는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첫 선을 보이는 9월 평가전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우가 A대표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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