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번리전 멀티골’ 맨유 루카쿠, “정신력과 실력 보여준 경기”

기사승인 2018.09.03  17:15:25

공유
default_news_ad1
▲ 번리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로멜루 루카쿠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며 침체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로멜루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4라운드에서 혼자서 2골을 넣은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루카쿠는 전반 27분 왼쪽 측면서 산체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로 예열을 마친 루카쿠는 전반 44분 린가드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된 것을 문전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가 끝난 뒤 루카쿠는 “전반전에 우리의 실력을 보여줬다”며 “우린 맨유다. 이것이 매 경기 우리가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우리에겐 정신력이 있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라운드서 패한 맨유는 토트넘과의 3라운드서도 대패하며 1992-93 시즌 이후 최초로 개막 후 2패를 당했다. 무기력한 경기력에 실망한 일부 맨유 팬들은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루카쿠는 “우리의 다른 면을 보게 될 것이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연습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 경기에서도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최근 팀의 부진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번리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맨유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오는 16일(일) 개막 후 4연승을 질주 중인 왓포드와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