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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영입 타깃’ 매과이어, 레스터에 남은 이유는?

기사승인 2018.09.05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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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비롯해 여러 빅클럽의 구애를 뿌리친 이유는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가 보여준 신뢰였다.


5일(한국시간) 매과이어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터는 나에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이다. 나는 레스터에 빚을 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4강행에 일조한 매과이어는 이후 맨유 등 명문 구단들의 영입 타깃으로 거론되며 주가가 치솟았다.

매과이어는 “명백히 우리는 성공적인 월드컵을 보냈다. 월드컵 이후 몇몇 구단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레스터 측과 대화를 나눴다. 레스터는 나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고, 나는 그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매과이어의 이전 소속팀인 헐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을 때, 매과이어를 향해 손을 내민 구단이 바로 레스터였다. 매과이어는 “레스터는 나에게 기회를 줬다. 레스터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매주 경기에 나서는 것 역시 나에게 중요하다. 월드컵에 나설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준 것도 레스터다. 레스터에서의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과이어는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으며 맹활약 중이다. 레스터는 올 시즌 4라운드 기준 2승 2패의 성적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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