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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경기 무득점 깬 프랑스 지루, 네덜란드전 승리 견인

기사승인 2018.09.10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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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를 상대로 A매치 10경기 무득점 행진을 멈춘 올리비에 지루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A매치서 10경기 무득점을 기록 중이었던 올리비에 지루가 마침내 골 맛을 봤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 리그A 1조 경기서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와 지루의 골에 힘입어 네덜란드를 2-1로 꺾고 1조 선두를 달렸다.

전반 14분 마튀이디가 박스 왼쪽서 뿌린 땅볼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음바페가 밀어 넣으면서 프랑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프랑스의 탄탄한 수비에 가로막힌 네덜란드는 후반 22분 역습 상황서 바벨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1-1 균형을 맞췄다.

프랑스의 승리를 이끈 건 지루였다. 최근 A매치 10경기서 골 맛을 보지 못한 지루는 후반 29분 왼쪽 측면서 멘디가 올려준 크로스를 왼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서 프랑스의 유니폼을 입은 지루는 최전방에서 뛰어난 연계 능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최전방 공격수로서 골을 넣지 못해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네덜란드전 결승골로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낸 지루는 A매치 통산 32골을 기록해 지네딘 지단(31골)을 제치고 프랑스 A매치 통산 득점 순위 4위로 올라섰다.

한편, 프랑스 A매치 통산 득점 순위 1위는 티에리 앙리(51골)다. 지루가 다비드 트레제게(34골), 미셸 플라티니(41골)를 제치고 앙리의 기록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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