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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 현아·이던, 큐브엔터테인먼트서 퇴출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9.13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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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와 상의 없이 열애 발표.., 큐브 “두 사람과 신뢰 회복 불가능”

▲ 펜타곤 멤버 이던(좌)과 현아(우)가 지난 달 직접 열애를 시인했다. 큐브는 두 사람과의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퇴출시켰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현아, 펜타곤 멤버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서 퇴출됐다.


13일(오늘) 큐브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서 서로 간의 신뢰를 우선시했던 큐브는 현아, 이던과의 믿음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큐브와 두 사람 간의 신뢰가 금이 간 것에는 일방적인 열애 발표가 컸다. 지난 달 2일 현아,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큐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현아, 이던은 이튿날 한 매체에 직접 연락을 취해 “솔직하고 싶었다”며 2년 간 사귀어오고 있음을 직접 시인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후이와 혼성유닛 Triple H(이하 트리플H)로 활동하고 있던 두 사람의 상의 되지 않은 행동에 엄청난 후폭풍이 따라왔다. “무대에서 보답하겠다”고 약속한 현아, 이던의 말은 지켜지지 않았다. 트리플H는 예정되어 있었던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등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던은 펜타곤의 첫 번째 팬클럽 창단식에도 불참했다.

이후 이던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다음번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잘 지내고 있겠다”고 했다. 거셌던 두 사람의 열애의 결말은 소속사 퇴출이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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