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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해설가 마이크 잡았다

기사승인 2018.09.14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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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마이크를 잡은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오른쪽)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해설가로 데뷔했다.


신동국은 지난 10일 충북 충주에서 막을 올린 '2018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최강소방관경기’에서 STN스포츠 이종섭 캐스터와 함께 해설위원으로서 마이크를 잡았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스포츠 종목 겨루는 국제대회다. 최강소방관경기는 소방관만 참여 가능한 종목으로 75개 종목 중 꽃이라 불리며 우승자는 최고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다.

최강소방관경기는 가장 강인한 체력을 가진 소방관을 선발하는 경기인 만큼 호스 끌기, 장애물코스, 타워, 계단 오르기에 이르는 4단계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9년 신동국은 전국소방관경기대회의 전신 격인 전국 소방왕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소방왕’이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신동국 또한 오는 15일 ‘소방관 올림픽’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경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신동국은 “로드FC 파이터로 데뷔하고 인생이 달라졌다.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을 받아 하루하루가 즐겁다. 이번 최강소방관경기에서 해설가로서 보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참가자로서 로드FC 파이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의 베테랑 소방관 신동국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이겨내기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했다. 강한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로드FC 아마추어리그 ‘센트럴리그’에 도전하며 출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 개최된 '샤오미 로드FC YOUNG GUNS 33'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 현재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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