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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곽동연 “드라마 통해 느낀 것들 오래 남길”

기사승인 2018.09.14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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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연, 극 중 우영 선배로 열연... 시청자 사로잡았다

▲ 배우 곽동연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곽동연이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 많은 스태프들과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여러분께서 주신 큰 사랑이 제작진과 배우들이 계속 기운 낼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청자분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느끼신 것들을 마음 한쪽에 오래 남겨뒀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 화학과 조교이자 미래를 좋아하는 선배 연우영을 연기했다. 다정다감한 성격과 똑 부러지는 생각, 행동으로 화학과 여학생들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곽동연은 연우영 캐릭터를 현실에 있을 법한 ‘온(溫)미남’으로 만들며 도경석(차은우 분) 못지않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소속사는 “곽동연이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매회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며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캐릭터의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평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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