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토트넘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성원 감사 메시지… “주말마다 저를 보고 행복하셨으면”

기사승인 2018.09.15  12:59:33

공유
default_news_ad1
▲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해준 토트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손흥민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시안게임 동안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고 토트넘으로 돌아왔는데, 너무나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손흥민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했다. 팀의 주장을 맡은 손흥민은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의 통산 5회 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제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왔지만, 이것이 제가 축구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목적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축구팬분들이 저를 보면서 주말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도 주장완장을 차고 2경기를 소화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지는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최근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인 루카스 모우라가 4경기서 3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 등이 부상으로 결장해 손흥민의 리버풀전 활약 여부가 올 시즌 입지 확보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살인적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을 상대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