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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빛바랜 첫 골… 지동원, 골 세리머니 중 부상

기사승인 2018.09.16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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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세리머니 과정서 부상을 당한 지동원 /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지동원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지만, 골 세리머니 과정서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지동원은 15일(한국시간) 펼쳐진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8분 그레고리치 대신 교체 투입됐다. 투입 9분 만에 지동원은 25m 거리서 호쾌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마수걸이 골의 기쁨도 잠시, 지동원은 골 세리머니 과정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점프를 뛰며 환호한 지동원은 착지 과정에서 왼발을 헛디뎌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지동원은 후반 39분 코르도바와 교체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후 아우크스부르크 측은 “골 세리머니를 펼치던 지동원이 무릎을 접질려 교체됐다”고 밝혔다.

최근 지동원은 대한민국 A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9월 평가전서 2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서는 아시안게임서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인 황의조 대신 선발 출전 기회를 잡으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말았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고 마인츠에 1-2로 역전패했다. 지동원과 함께 피치를 밟은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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