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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 취소 “팬들의 움직임이 만들어낸 결과”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9.16  2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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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빅히트에 피드백 요구

▲ 방탄소년단이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하기로 예정된 것을 취소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일본 유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16일(오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공식 팬카페에 “1월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 일본 싱글앨범 수록곡이 제작상의 이유로 변경된다”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오는 11월 7일 일본에서 발매될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앨범에서 ‘Bird(버드)’는 제외되고, ‘IDOL(아이돌)’ 리믹스 버전이 추가된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방탄소년단이 AKB48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을 진행해 오는 11월 7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ARMY(이하 아미)’들은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아미들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우익 성향을 갖고 있는 데다 여성혐오적인 가사를 쓴 전력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빅히트의 피드백을 요구했다.

팬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게재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일부 팬들은 빅히트 사옥에 찾아가 포스트잇을 써 붙이기도 했다.

결국 지난 15일 빅히트 측은 “본사는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앨범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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