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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R] 웨스트햄, 원정서 에버턴에 3-1 승… 시즌 첫 승 신고

기사승인 2018.09.17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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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 원정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진수 에디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가 에버턴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7일 (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5라운드 경기서 웨스트햄이 3-1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시즌 개막 후 4연패 침체에 빠졌던 웨스트햄은 에버턴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홈팀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픽포드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디뉴, 조우마, 홀게이트 그리고 케니가 포백을 구성했다. 슈나이덜랭과 게예가 더블 볼란치로 합을 맞췄고, 칼버트 르윈, 시구르드손, 월콧이 2선을 구축했다. 전방에는 토순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4-5-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놓았다. 파바안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사발레타, 발부에나, 디우프 그리고 마수아쿠가 포백을 구성했다. 야르몰렌코, 라이스, 노블, 오비앙 그리고 안데르송이 2선을 구축했다. 전방에는 아르나우토비치가 자리를 지켰다.

에버턴은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펼쳤다. 자연스럽게 포문은 에버턴이 먼저 열었다. 전반 1분 디뉴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웨스트햄이 점차 경기의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10분 야르몰렌코가 웨스트햄의 선재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역습 상황에서 에버턴 수비 뒷공간을 노린 오비앙의 로빙패스를 아르나우토비치가 야르몰렌코를 향해 연결했고, 야르몰렌코가 슈팅으로 마무리해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제골 이후 상승세를 탄 웨스트햄은 계속해서 에버턴을 압박했고, 전반 30분 야르몰렌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수비수 2명을 달고 짧은 드리블 후 왼발 감아차기로 골을 만들어낸 것. 야르몰렌코의 멀티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이 2골차 리드를 잡았다.

에버턴도 반격에 나섰다. 좀처럼 공격이 풀리지 않자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전반 43분 슈나이덜랭을 빼고 베르나르드를 투입해 공격수 숫자를 늘리는 승부수를 띄었다. 에버턴은 전반 46분 케니의 크로스를 시구르드손이 헤더로 연결해 만회골을 뽑아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 멀티골을 넣으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안드리 야르몰렌코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전반 막판 추격골을 넣은 에버턴이었지만, 웨스트햄이 오히려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15분 오비앙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아르나우토비치가 미끄러지면서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에버턴은 후반 38분 디뉴의 얼리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니아세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추가시간이 5분이나 주어졌지만 에버턴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최종스코어 3-1로 웨스트햄이 승리를 거뒀다.

한편, 웨스트햄은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하면서 부진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에버턴은 홈에서 리그 첫 패를 당해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게 됐다.

최진수 에디터 jinyel9494@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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