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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소영, ‘올포유 챔피언십 2018’ 우승… “메이저대회 우승이 목표”

기사승인 2018.09.17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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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첫 3승자로 등극한 이소영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이소영(21, 롯데)이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이소영은 16일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마운틴(OUT) / 레이크(IN)코스](파72/6,615야드)에서 막을 내린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에 성공한 이소영은 "공동선두여서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보기 없이 여유롭게 우승해서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유독 4라운드 대회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인 이소영은 "4라운드 대회는 3라운드가 무빙 데이라 마음이 편한 것 같다. 3라운드가 있어서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예선만 통과하자는 생각으로 이틀 동안 치고, 본선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 체력적으로도 나흘간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 배우 김소연, 이상우와 기념사진 촬영 중인 이소영 / 사진: KLPGA 제공

시즌 3승, 통산 4승을 달성한 이소영은 "2016년에 1승을 하면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타이틀 욕심도 나면서 오히려 더 잘 안됐다. 올 시즌부터는 즐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더니 이렇게 3승이 따라왔다. 시즌 첫 3승이고, 통산 4승을 기록해서 정말 기쁘다. 올 시즌 다승왕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승을 기록하고 있는 다른 선수들도 정말 쟁쟁하고 잘 치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다승왕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소영은 "꾸준하게 열심히 쳐서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생각이 크다. 사실 1승하고 나서는 2승을 목표로 해서 이뤄냈고, 2승 후에 메이저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우승이라는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가게 된 것 같다"고 하반기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KLPGA 투어는 오는 21일(금) 막을 올리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로 하반기 일정을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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