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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월드 투어 마치고 팬사랑 가득 채워 돌아온 갓세븐 “자신 있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8.09.17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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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정규앨범 들고 컴백... 멤버 7人 솔로곡까지 총 16개 트랙 수록

▲ 보이그룹 GOT7이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월드 투어를 하면서 곡 작업을 시작했어요. 많은 걸 느꼈어요. 전세계에 계시는 팬분들이 저희를 아껴주신다는 걸요. 댓글이나 소셜 미디어에서도 그렇지만, 현장에서 느껴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인기 보이그룹 GOT7(이하 갓세븐)이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앨범명은 ‘Present : YOU(프레즌트 : 유)’. 갓세븐에게 있어 최고의 선물(Present)은 바로 팬들(YOU)이라는 뜻이다. 갓세븐은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선물 같은 앨범을 준비했다. 선물 같은 앨범의 근간은 자신감이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만난 갓세븐의 진영은 “6개월 만에 새 앨범이 나왔다. 이런 앨범은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자신이 있다. 갓세븐 개개인의 색깔과 단체의 매력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B는 “어느덧 5년차가 되고, 세 번째 정규앨범까지 낼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월드 투어를 마치고 좋은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신뢰라고 생각한다.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Lullaby(럴러바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딥 하우스 계열의 팝 곡으로,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7인 7색 달콤한 소년으로 변신해 듣는 이들에게 달달한 감정을 속삭인다.

갓세븐은 타이틀곡 ‘Lullaby’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언어로 준비했다. 올해 진행한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한 만큼 국내외 팬들을 위한 ‘선물’인 셈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갓세븐은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수록했다. JB의 ‘Sunrise(선라이즈)’, 마크의 ‘OMW(온 마이 웨이)’, 잭슨의 ‘Maed It(메이드 잇)’, 진영의 ‘My Youth(마이 유스)’, 영재의 ‘혼자(Nobody Knows)’, 뱀뱀의 ‘Party(파티)’, 유겸의 ‘Fine(파인)’이 바로 그것. 멤버들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개별 제작해 음악적 성장을 과시했다.

▲ 보이그룹 GOT7이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속 멤버는 JB, 마크, 잭슨 ⓒJYP엔터테인먼트

▶ JB “가장 소중한 존재는 가족, 멤버들, 함께 음악하는 친구들, 그리고 팬” (Sunrise)
“‘너의 우주 안에 기쁨 안에 내가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는 주제예요. 소중한 사람, 더 마음 가는 사람들을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다가가고 싶고 깊은 곳까지 닿고 싶은 마음이 생기잖아요. 이 곡을 통해 그런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끈적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지만 가사는 담백해요. 박진영 PD님께서 조금 더 꾸며보라고 조언했지만, 담백하게 가고 싶다고 간곡하게 부탁을 드렸어요. 그동안 갓세븐 곡으로는 밝은 느낌을 선보였는데, 사실 저는 무드가 넘치는 곡을 더 선호해요. 솔로곡을 쓸 때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 마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한 만큼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OMW)
“제목의 뜻이 ‘가고 있다’, ‘가고 있는 중’이란 뜻이에요.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래해서 성공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저, 잭슨, 보이토이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노래예요. 얼마 전에 월드 투어를 했었는데, 그 때 비행기 안에서 가사를 썼어요. 월드 투어를 통해 발전하는 것도 느꼈고, 그러면서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지금처럼 잘 되는 게 큰 목표예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걸어왔어요. 이걸 지켜가면서 계속 성장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 잭슨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았어요” (Made It)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건 우리 시대의 자신감과 열정이에요. 저희는 돈과 명예보다는 청춘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잖아요. 그게 우리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젊음의 패기를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한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막상 음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아요. 이 곡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음악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보이그룹 GOT7이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속 멤버는 진영, 영재, 뱀뱀, 유겸 ⓒJYP엔터테인먼트

▶ 진영 “초심 안에는 열정, 순수한 마음이 있잖아요” (My Youth)
“어린 시절의 저와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 갖는 마음을 초심이라고 하잖아요. 그 초심 안에는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그 감정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르게 느껴지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일이라는 현실로 바뀌어가는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죠. 그 현실을 제가 겪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이 곡에 대한 주제를 ‘성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 영재 “갓세븐의 영재와 최영재는 조금 달라요” (혼자)
“갓세븐 영재와 달리 이 곡에는 인간 최영재의 모습을 담아냈어요. 이런 곡을 많이 써서 발표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감사해요. 그래서 가사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힘들고 지칠 때 극복하겠다는 내용이니 듣는 분들이 위로받고 공감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욕심이 많아요. 제 스스로에 대해 화가 나고, 더 뭔가 잘하고 싶고,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화가 나는… 지기 싫어하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갓세븐의 영재는 밝고 쾌활하고 명랑하고 온화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대예요.”

▶ 뱀뱀 “이번 곡으로 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Party)
“솔로 스케줄은 많았지만, 음악적으로는 첫 솔로곡이에요. 영광스러워요.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썼고, 열심히 했어요. 하우스와 힙합을 섞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는데,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실 수 있겠지만, 재밌게 들어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가사도 단순해요. ‘오늘은 내 사람, 내 친구, 믿을 수 있는 몇 명만 모아서 좋은 시간, 좋은 밤을 보냈으면 한다’는 내용이에요. 이번 곡으로 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유겸 “메인댄서라는 포지션, 그런 이미지 확실히 하고 싶어요” (Fine)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안무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짰어요.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룹 내 포지션이 메인댄서인데, 그런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려고 노력했거든요. 가사는 ‘서로 감정이 있고 사랑하고 있는데 좀 더 표현하고 확신을 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에요. 팬분들에게도 하는 말이 될 수 있겠죠. 안무 동작의 디테일은 애절하고 과격하고 역동적이에요. 뮤직비디오 편집도 계속 수정했어요. 눈과 귀가 즐거운 노래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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