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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클럽 ‘유애나’와 공동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기부

기사승인 2018.09.18  2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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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0주년 맞아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위한 기부금 쾌척 “꾸준한 선행”

▲ 가수 아이유가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CJ ENM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IU(이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부했다.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한 것이라 더 뜻깊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18일 “가수 아이유가 팬클럽 ‘유애나’와 공동 이름으로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아이유의 기부를 소외이웃 지원 사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조손가정 열 가족에 대한 노인 의료 및 생활 지원과 대학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후원증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15년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1억 기부를 시작으로, 약 3년에 걸쳐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 올 상반기에는 두 차례에 걸쳐 동 재단 측에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을 위한 총 2억 2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아이유의 영향력에 힘입어 실제 일부 팬 커뮤니티 및 단체에서도 여러 복지 재단에 수차례 기부금 및 헌혈증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부금을 전한 것에 대해 아이유 측은 “많은 팬분들이 ‘아이유’의 이름으로 여러 단체에 따뜻한 선행을 이어왔던 것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그간 팬분들이 해주신 것처럼 팬덤 ‘유애나’의 이름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하게 되었다”며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가정환경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올 연말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인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이 지금’ 개최 하고 아시아 주요 7개 도시를 방문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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