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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측 “A열, 일부 장면서 불편 우려... 취소수수료 면제”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9.18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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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마스크’, A열 예매자 한에 취소수수료 면제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포스터 ⓒ킹앤아이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 13일 개막한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측이 A열에 앉은 관객들이 불편을 느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이언 마스크’ 제작사 ㈜킹앤아이컴퍼니는 18일(오늘) 오후 공식 소셜 미디어에 “A열 착석시 무대 및 극 특성상 일부 장면에서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어, A열 구매자에 한해 예매한 각 판매처에서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도록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매 및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을 시작한 ‘아이언 마스크’를 관람한 관객들은 “앞 열에 앉았더니 극 일부를 보지 못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를 본 ‘아이언 마스크’ 측이 입장을 내고 취소수수료를 면제해주겠다고 한 것.

그러나 반응은 싸늘하다. 관객들은 “A열의 시야가 불편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끝까지 VIP 가격을 받겠다는 말과 다름없다”면서 “힘들게 잡은 티켓을 취소하면 이제 자리가 없는 게 그것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반문했다.

한편,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후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그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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