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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극장골’ 리버풀 피르미누, PSG전 앞두고 클롭 감독에게 건넨 각오는?

기사승인 2018.09.19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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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트넘전서 부상을 당한 왼쪽 눈을 가리는 골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인 호베르투 피르미누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낸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경기 전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건넨 각오가 화제다.


피르미누는 19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PSG와의 C조 조별예선 1차전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뽑아내 리버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토트넘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서 왼쪽 눈 부상을 당한 피르미누는 벤치서 출격을 대기했다. 후반 27분 선제골의 주인공 스터리지 대신 피치를 밟은 피르미누는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박스 오른쪽서 수비수 2명을 제친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골 셀레브레이션 중 자신의 왼쪽 눈을 가리며 기쁨을 표현한 피르미누는 경기 전 클롭 감독과의 면담에서도 출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경기 전 피르미누가 ‘나는 다시 눈을 뜰 수 있다’며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고 운을 뗀 뒤 “선발 출전한 스터리지가 100% 제 기량을 발휘했고, 70분 이후 (스터리지 대신) 피르미누를 투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서 수비수 베르통헨과 경합 도중 왼쪽 눈을 찔리는 부상을 당한 피르미누는 당시 출혈을 보이는 등 장기 부상이 우려됐지만, 정밀검사 결과 가벼운 찰과상으로 확정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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