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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희비 갈린 맨체스터… 맨유·맨시티, 영보이즈·리옹에 웃고 울어

기사승인 2018.09.20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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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보이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베른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영보이즈에3-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전반 35분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반 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아낸 포그바는 후반 21분 역습 상황서 마시알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나고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가 매 경기 골을 넣을 순 없지만, 포그바가 득점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하는 건 팀에 도움이 된다. 포그바가 전진할 수 있도록 그만큼 중원서 안정성을 유지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 홈경기서 올림피크 리옹에 1-2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반면 맨시티는 안방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1-2로 패하며 덜미가 잡혔다.

전반 26분 왼쪽 측면을 허문 페키르가 크로스를 뿌렸고, 박스 오른쪽서 쿠르네가 왼발로 골망을 가르면서 리옹이 1-0 리드를 잡았다. 맨시티로서는 수비 과정에서 델프가 헛발질을 한 것이 뼈아팠다. 전반 43분 전방압박으로 공을 뺏어낸 페키르가 아크 정면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리옹이 2골차로 앞서갔다.

맨시티는 후반 22분 왼쪽 측면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린 사네가 컷백 패스를 내줬고, 베르나르도 실바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맨시티는 아구에로를 필두로 파상공세를 폈지만 끝내 리옹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한 과르디올라 감독을 대신해 맨시티를 지휘한 아르테타 코치는 “우리는 리옹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파악했지만, 0-2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이러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맨유와 맨시티는 오는 10월 3일(수) 각각 발렌시아, 호펜하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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