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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대 불운’ 발렌시아 U-19, 유벤투스에 0-1 석패

기사승인 2018.09.20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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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합하는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이 골대를 2번이나 때리는 불운을 겪었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파테르나의 안토니오 푸차데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발렌시아(U-19)와 유벤투스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후반 25분 페트렐리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4-4-1-1 포메이션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진한 이강인은 전반 34분 아크 정면서 얻어낸 프리킥을 왼발로 처리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들어 이강인은 특유의 빌드업 능력을 십분 활용해 동료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했다. 후반 16분 박스 오른쪽에서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한 이강인은 다시 한 번 크로스바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 발렌시아 U-19팀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현재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3부리그)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지난달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친선경기서 1군 무대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발렌시아 1군에서도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발렌시아는 지난 7월 이강인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강인 지키기’에 나섰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8,000만 유로(한화 약 1,0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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