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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과거 → 현재’ 드림캐쳐 “투어 중에도 완성도 높은 앨범 만들었죠” (종합)

기사승인 2018.09.20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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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컴백 자체가 도전... 그간 뚜렷한 성과 없어서 아쉬웠다”

▲ 드림캐쳐가 금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DREAMCATCHER(이하 드림캐쳐)의 ‘새로운 악몽’이 눈을 뜬다. 신보를 통해 새로운 악몽의 세계관을 내세우겠다는 포부다. 전작 ‘Escape the ERA(이스케이프 더 에라)’에서 과거를 탈출한 그들은 이제 현대의 악몽과 마주한다.


20일(오늘)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얼론 인 더 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배가 맡았다. 이날 드림캐쳐는 수록곡 ‘Wonderland(원더랜드)’와 타이틀곡 ‘What(왓)’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드림캐쳐 새 앨범의 주제는 ‘스트레스’다. 침실을 파고 든 찜찜한 악몽의 이유를 스트레스로 규정하고 가정, 입시, 취업, 직장생활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드림캐쳐만의 악몽의 이야기에 녹여낸 것.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펼쳐놓은 서사의 줄기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악몽’과 ‘악몽-Fall asleep in the Mirror’부터 ‘소녀는 어떻게 악몽이 되었나’라는 질문의 해답을 담은 ‘Prequel(프리퀄)’, 악몽 이야기 첫 챕터의 완결을 알렸던 ‘Escape the ERA’까지 이어진 드림캐쳐만의 판타지 스토리는 ‘Alone In The City’로 그 힘을 잃지 않고 뻗어나간다.

드림캐쳐의 이러한 이야기들을 해석할 수 있는 힌트는 각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What’ 뮤직비디오 역시 불안한 현실 세계의 청춘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이 악몽 속에서 재창조되는 환상, 그리고 일곱 악몽 사이의 갈등을 표현하며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킨다.

무대도 강렬하다. 이날 드림캐쳐는 고막을 찢을 듯한 메탈록 사운드의 강렬함을 닮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최근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칼군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유는 “데뷔곡도 메탈 장르였다.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메탈을 추구하고 있다. 그 사운드가 드림캐쳐의 색깔, 파워풀한 안무와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수아는 “이게 바로 드림캐쳐의 색깔이다. 이걸 굳히는 게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드림캐쳐가 금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첫 곡을 마치고 취재진과 마주한 드림캐쳐의 지유는 “지난 활동을 마치고 투어를 다녀왔다.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페루 등 곳곳을 다녀왔다. 쉴 틈 없이 해외 활동을 하면서도 컴백을 준비했는데, 완성도 있는 앨범이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숙하면서 공감을 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또 한동은 “먼 곳에서 팬분들을 많이 만나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고, 가현은 “가장 먼 나라까지 다녀온 게 아닌가. 그곳에서도 저희 곡을 따라 불러주시더라.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도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유가 말한 것처럼 완성도 있는 앨범을 들고 나온 만큼 성적에 대한 욕심도 보였다. 드림캐쳐는 “활동할 때마다 조금씩 성적이 오르고 있다”며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지 않았나. 이번에는 아예 차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고 외쳤다.

멤버들은 아예 차트 진입 공약도 내걸었다. 지유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지 않나. 그래서 손난로를 많이 나눠드리고 싶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시연은 “팬분들과 커다란 이벤트를 열고 추억을 쌓겠다”고 약속했다. 

드림캐쳐는 ‘성공’을 다짐했다. “그동안 앨범을 4장 정도 냈는데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그들은 “그래서 이번이 정말 중요했다. 안무, 타이틀곡, 영상 등 어떤 콘텐츠 하나 확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 애착이 더 많이 간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드림캐쳐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낸다. 첫 컴백 무대는 금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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