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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토마스 뮐러의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A to Z

기사승인 2018.09.21  1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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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100경기를 소화한 토마스 뮐러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지난 20일(한국시간), 벤피카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날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헤나투 산체스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순항을 예고했다.


뮐러는 지난 2009년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자신의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당시 뮐러는 뮌헨이 6-1로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7-1 완승에 일조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후 다시 벤피카의 홈구장이 있는 리스본을 찾은 뮐러는 역사적인 챔피언스리그 100번째 경기를 치른 뒤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착지”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꾸준함의 대명사’ 뮐러가 챔피언스리그 100번째 경기에서 달성한 업적을 숫자로 풀어봤다.

# 2

독일 선수 중 뮐러보다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많이 뛴 선수로는 과거 독일 대표팀의 수문장으로 명성이 높았던 올리버 칸(103경기)과 측면 수비수는 물론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하며 독일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필립 람(112경기) 단 2명뿐이다. 시즌 초반 뮐러가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칸의 기록은 가뿐히 뛰어넘을 전망이다. 만약 뮌헨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고, 뮐러가 전 경기를 소화한다면 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 3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을 달성한 선수들 중 뮐러보다 젊은 나이에 100경기를 출전한 선수는 단 3명뿐이다. 지금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인 리오넬 메시,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명성을 떨쳤던 라울 곤살레스와 이케르 카시야스가 그 주인공. 뮌헨 측에 따르면 뮐러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약 2개월 젊은 나이에 100경기에 도달했다.

# 42

챔피언스리그에서 42골을 넣은 뮐러는 독일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뮐러 다음으로 독일 선수 중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마리오 고메즈로, 뮐러보다 16골 적은 26골을 넣었다. 뮐러는 과거 유벤투스서 맹활약 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역대 최다 득점 순위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 66

벤피카전 승리는 뮐러의 66번째 챔피언스리그 승리였다. 29번째 생일이 딱 6일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의 66번째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거둔 뮐러는 100경기 기준 역대 가장 젊은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66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뮌헨 측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의 메시도 29살의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66승을 거뒀는데, 29번째 생일이 5개월하고도 12일이 지난 시점에서 기록한 승리였다.

통계: 바이에른 뮌헨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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