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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무릎 부상’ 맨시티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더비’서 복귀 가능할까

기사승인 2018.09.21  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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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데 브라위너가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할 수 있을까? / 사진: 케빈 데 브라위너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압도적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케빈 데 브라위너가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복귀할 수 있을까.


지난달 맨시티 측은 “데 브라위너가 훈련 중 당한 무릎 부상으로 3개월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2골·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맨시티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데 브라위너의 결장으로 맨시티는 시즌 초반 전력누수가 불가피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데 브라위너는 한 축구게임 론칭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부상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나는 여전히 3~5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고 운을 뗀 데 브라위너는 “하루빨리 복귀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데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더비를 위해 10월 A매치 휴식기가 지난 후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 맨체스터 더비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맨시티는 A매치 휴식기가 시작되기 전에 최근 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 중인 리버풀과 맞붙는다. 맨시티와 맨유의 시즌 첫 맞대결은 오는 11월 12일(월)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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