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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챔피언스리그 첫 퇴장’ 호날두, 출전 정지 한 경기에 그칠 듯

기사승인 2018.09.21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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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154번째 경기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대한 추가징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일(한국시간) ESPN은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호날두의 출전 정지가 한 경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SPN은 “호날두는 UEFA 규정에 따라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지만, 2~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추가로 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UEFA는 오는 27일(현지시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호날두의 레드카드에 대한 추가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최근 펼쳐진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서 전반 28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당시 호날두는 발렌시아의 무리요와 몸싸움을 벌였고, 경합 과정에서 넘어진 무리요의 머리를 움켜쥐는 행동을 취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주심의 판정 직후 강하게 억울함을 호소한 호날두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퇴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산 154번째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번째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는 아쉬움을 삼켰다.

ESPN의 보도대로 호날두의 출전 정지 징계가 한 경기에 그친다면, 호날두는 지난 2013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한 이후 약 5년 만에 친정팀인 맨유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2009년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날두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의 피치를 다시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맨유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 24일(일)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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