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피겨 차준환, 개인 최고점으로 ‘2018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은메달

기사승인 2018.09.23  15:15:11

공유
default_news_ad1
▲ '2018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서 은메달을 따낸 차준환 / 사진: 브라보앤뉴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18, 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 '2018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프리스케이팅에서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일본)를 꺾고 최종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크빌에서 펼쳐진 남자 시니어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7.62점, 예술점수(PCS) 81.60점을 합해 총 169.22점을 받으며 ISU 대회 개인 최고점을 경신, 첫 시니어무대 메달을 획득했다.

프리스케이팅 곡인 로미오와 줄리엣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클린 처리하며 3.04점의 가산점과 함께 순조롭게 출발했다. 두 번째 점프 과제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서는 언더로테이션 판정을 받으며 수행점수(GOE) 2.47점 가산점을 받았으나 이어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트리플 악셀에서 각각 수행점수(GOE) 1.60점의 가산점을 받았다.

이어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언더로테이션 점프 판정을 받은 차준환은 마지막 트리플 룹 점프를 완벽히 구사하며 점프를 모두 마쳤다. 차준환은 스텝시퀀스, 체인지풋콤비네이션 스핀, 체인지풋싯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기록하며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개인최고점을 경신(259.78점)했다.

차준환은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올림픽 시즌의 경험과 많은 분들을 응원을 바탕으로 2018-19시즌 첫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향후 출전 예정인 핀란디아 트로피를 비롯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실수 없이 좋은 모습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차준환은 다음 달 에스푸에서 열리는 'ISU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프로그램을 한 번 더 점검한 뒤 그랑프리 2, 3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