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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퍼거슨 전 맨유 감독, “다시 돌아와 기뻐… 쾌유 기원해준 팬들에 감사”

기사승인 2018.09.23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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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출혈 응급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왔다.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22일(한국시간)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울버햄튼의 6라운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찾았다.

지난 5월, 퍼거슨 전 감독은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맥클스 필드, 살포드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 등에서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한 퍼거슨 전 감독은 건강을 되찾자마자 올드 트래포드를 찾는 열정을 보였다.

퍼거슨 전 감독은 맨유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오랜 여정이었다.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의사가 경기장에 가는 것을 허락했다고 아들이 이야기해주었다. 정말 좋다. 솔직히 긴장이 되기도 한다. 마지막 관전이 지난 4월 아스널전이었다. 맨유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퍼거슨 전 감독은 “팬들로부터 정말 많은 편지가 왔다. 살포드 로열 병원서 퇴원을 했는데 여전히 편지가 온다고 들었다. 이메일, 문자, 카드도 집으로 많이 온다. 정말 놀랍고, 큰 감동을 받았다. 나의 쾌유를 빌어준 모든 이들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지도자 은퇴 선언 전까지 퍼거슨 전 감독은 맨유에서 26년 동안 38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맨유는 퍼거슨 전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레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무티뉴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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