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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아림,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메이저대회까지 상승세 이어갈 것”

기사승인 2018.09.24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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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김아림(23)이 투어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아림은 23일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서 막을 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뗀 김아림은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동안 끊임없이 '물의 온도'를 올려왔던 게 결과로 이어졌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아림은 대회가 펼쳐진 88 컨트리클럽 코스에 대해 "88CC의 그린을 굉장히 좋아한다. 퍼트를 할 때 라이가 어려운 그린보단 한 쪽으로 확실하게 방향이 잡히는 그린을 선호한다. 88CC의 경우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경사가 심해서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자신 있게 칠 수 있었고, 캐디도 이번만큼은 그린플레이에서 나를 99% 신뢰했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꼽았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김아림은 "항상 목표는 골퍼 김아림의 성장이다. 실수를 해도 다른 유형의 실수를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가 2개 남아있는데,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순위 11위(209점)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이 메이저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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