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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살라, 푸스카스상으로 아쉬움 달래

기사승인 2018.09.25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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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의 푸스카스상 수상을 축하한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루카 모드리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살라는 지난 시즌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푸스카스상을 수상해 올해의 선수 낙마로 인한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해 10월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서 살라는 박스 오른쪽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로 골을 뽑아냈다. 에버턴의 수문장 조던 픽포드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일부 축구팬들은 살라의 푸스카스상 수상에 의문부호를 던졌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레스 베일과 호날두가 기록한 시저스킥 골과 ‘2018 러시아 월드컵’서 벤자민 파바르가 성공한 환상적인 하프 발리슛 등 살라의 골을 능가하는 멋진 골들이 많았다는 게 중론이다. 지난 시상식서 푸스카스상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이른바 ‘전갈 킥’으로 골을 넣은 올리비에 지루(당시 아스널)에게 돌아갔다.

한편, 푸스카스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유럽 각 리그와 컵대회, FIFA 주관대회서 나온 골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 팬 투표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살라는 38% 득표율로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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