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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아이콘 구준회, 키타노 타케시 논란 재차 사과 “성숙해질 것” (전문)

기사승인 2018.09.25  2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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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노 타케시 관련 사진 게재 → 팬 지적 → 지적한 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 아이콘 구준회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라고 언급한 뒤 사과했다 ⓒ구준회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팬들과 설전을 벌인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빠졌다는 게 여론이다. 키타노 타케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알맹이 없는 사과를 전했다.


구준회는 25일(오늘)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직접 쓴 편지를 통해 “무조건 저를 위해 말씀해주시는 걱정 어린 조언이었는데, 상황을 신중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마치 친한 친구와의 대화라고 착각하고 가볍게 생각한 일에 대해 뒤늦게나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졌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먼저 저를 챙겨주셨던 팬분께 경솔하게 답변 드린 점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한 구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다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준회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키타노 타케시와 관련된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한 팬이 키타노 타케시가 일으킨 일명 ‘혐한’ 논란을 언급하며 관련 글을 삭제하는 것이 어떠냐고 조언했다. 그러자 구준회는 직접 댓글을 달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라. 싫다”고 답변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자 그는 “죄송하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다른 정보를 몰랐다. 팬분들이 친구 같아서 편하게 이야기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 정말 죄송하다”고 한 차례 사과한 바 있다.

이하는 구준회가 올린 자필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구준회입니다. 조금 전에는 아이콘의 단체 방송 촬영 중이어서 급하게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렸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무조건 저를 위해 말씀해주시는 걱정 어린 조언이었는데, 상황을 신중하게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친한 친구와의 대화라고 착각하고 가볍게 생각한 일에 대해 뒤늦게나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저를 챙겨주셨던 팬분께 경솔하게 답변 드린 점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한 구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다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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