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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전 충격패’ 맨유 무리뉴 감독, “심판 판정이 결정적 영향 미쳤어”

기사승인 2018.09.30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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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주제 무리뉴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전서 충격패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29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런던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7라운드 경기서 1-3으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무리뉴 감독은 심판 판정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만약 VAR이 있었다면 웨스트햄의 첫 번째 득점 장면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실점 후 우리의 대응은 괜찮았지만, 자책골로 스코어가 0-2로 벌어졌다. 제대로 방어를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맨유는 펠라이니와 루카쿠의 제공권을 활용한 크로스 위주의 공격으로 웨스트햄을 공략했다. 그러나 크로스 일변도 공격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0-2로 뒤진 상황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래시포드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이내 아르나우토비치에게 쐐기골을 헌납하고 무너졌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1-2로 따라붙은 후 심판의 실수가 또 있었다. 사발레타는 래시포드를 향해 파울을 범했다. 그는 공이 아닌 선수를 잡고 늘어지려 했다. 맥토미니와 스몰링 등 마지막 순간까지 세트피스를 위해 전진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세 번째 실점 후 우리는 힘이 빠지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일부의 수준과 정신적인 부분에 불만이 있다. 예를 들어 웨스트햄의 스노드그라스는 교체 투입 후 공을 집어삼킬 것처럼 뛰었다. (맨유에게도) 그러한 자세가 필요하다. 언제나 노력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프로축구의 세계다”라며 선수들의 정신 무장을 독려했다.

한편, 최근 무리뉴 감독은 부진한 성적과 더불어 팀의 주축선수인 포그바와의 불협화음 등으로 인해 팬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맨유 부임설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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