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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고애신, 내 얼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영광”

기사승인 2018.10.01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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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거리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끝이라니 많이 아쉽다”

▲ 배우 김태리가 '미스터 션샤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태리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1일(오늘) 김태리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힘든 점도 있었고, 즐거운 점도 있었지만 행복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추억거리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이렇게 드라마 24부작, 한 작품을 끝마치고 보내야 한다니 오묘한 기분이 오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도 느낄 만큼 느끼시고, 즐겁게 감상하셨길 바란다. ‘애신’이라는 얼굴을 김태리라는 사람의 얼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좋은 캐릭터를 만난 것 같아서 또 행복했다. 우리는 또 다른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태리는 극 중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이자 사대부 영애인 고애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매 회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은 김태리의 안방극장 데뷔작이라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태리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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