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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소유·유리·아이유·정은지, 귀가 즐거운 10월의 여자들

기사승인 2018.10.04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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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출신 소유·유리·정은지 솔로앨범... 아이유도 디지털싱글 내고 콘서트 개최

▲ 씨스타 출신 소유, 소녀시대 유리, 아이유, 에이핑크 정은지가 10월 컴백한다. 10월에 펼쳐질 여자 솔로가수들의 즐거운 경쟁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각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10월 가을바람을 타고 돌아온 여성 솔로가수들의 귀환이 반갑다. 4일(오늘) 새 앨범을 내는 씨스타 출신 소유와 소녀시대 유리를 비롯해 오는 10일 디지털싱글을 내는 아이유, 그리고 17일 컴백하는 에이핑크 정은지의 즐거운 차트 경쟁이 펼쳐진다.


▶ 씨스타 출신 소유 “뮤지컬 같은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요”
“음악에 확신이 없으면 솔로가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7년간 씨스타로 활동하면서 회사에 솔로 욕심을 내비추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이에요. 제 스스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댄스, 알앤비, 어쿠스틱 그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었는데 이렇다 할 확신이 없었어요. 이번엔 제 나이에 맞는, 제가 잘 표현할 수 있는 곡과 콘셉트가 나왔어요. 좋은 결과물을 전달해드리고 싶었어요.”

소유는 최근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씨스타 해체 후 솔로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 12월 나온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리본)’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금일 오후 6시 공개되는 ‘RE:FRESH(리프레시)’에선 라틴 풍의 신곡으로 농염한 섹시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스로 ‘공기 반 소리 반’으로 노래한다며 너스레를 뜬 그는 “남녀 사이의 묘한 감정을 풀어냈다”면서 씨스타 때의 건강한 섹시함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노라고 다짐했다.

▶ 소녀시대 유리 “생애 첫 솔로앨범”
유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생애 첫 솔로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공개한다. 앨범 제목처럼 그의 ‘첫 장면’이 대중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빠져가 (Into You)’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솔로로 변신한 유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며 “아름다운 춤선을 강조한 세련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리 역시 ‘첫 장면’을 선보이는 만큼, 다채로운 수록곡을 자랑한다. 팝 댄스, 발라드, 얼반 팝, 보사노바 등 유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여섯 곡이 실렸다. 첫 방송은 오는 5일 KBS 2TV ‘뮤직뱅크’다.

▶ 아이유 “새로운 아이유, ‘힙한’ 아이유”
아이유는 오는 10일 새 디지털싱글 ‘삐삐’를 발매한다. 금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화제를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다. 한동안 대중의 감성을 건드려왔던 그는 힙하고 키치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자유분방한 포즈 역시 아이유와 잘 어울린다.

신곡 ‘삐삐’ 발표 이후 아이유는 오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국내 주요 3개 도시를 포함한 아시아 7개 도시를 배경으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이 지금’을 열고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28일 부산, 11월 10일 광주, 17~18일 국내 대형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아이유의 이번 공연은 12월부터 ‘아시아 투어’로 그 규모를 확대해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지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다.

▶ 에이핑크 정은지 “시집처럼 청춘을 노래하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暳花)’를 발매한다. 그가 준비한 콘텐츠는 청춘을 관통한다.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정은지가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는 ‘Dream(드림)’, ‘공간’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1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보는 오랜 기간 정은지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한 음반이다. 정은지만의 색이 듬뿍 묻어나는 음반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은지 역시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 ‘혜화역’을 연다. 서울, 대구, 부산 등에서 열리는 ‘혜화역’은 기차역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이색 콘셉트로 꾸려질 예정. 우리들의 청춘이 머무를 곳을 뜻하는 ‘혜화역’은 별 반짝일 혜(暳)’와 ‘꽃 화(花)’를 써서 ‘소소하지만 별처럼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 같은 우리들의 청춘’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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