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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그리즈만-네이마르, 나란히 ‘기억에 남는 골’ 작렬

기사승인 2018.10.04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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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의 8,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앙트완 그리즈만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란히 기억에 남을만한 골을 넣었다.


4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즈만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클럽 브뤼헤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8분 선제골을 뽑아낸 그리즈만은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2분 코스타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코케의 쐐기골을 보태 승리를 따냈다.

경기가 끝나고 UEFA 측은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이 넣은 두 번째 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통산 8,000번째 골이다”라고 발표했다.

UEFA에 따르면 그리즈만의 챔피언스리그 8,000호골은 지난 1992년 11월, 다니엘 아모카치가 CSKA 모스크바를 상대로 넣은 1호골 이후 약 26년 만에 완성된 대기록이다. 공교롭게도 챔피언스리그 1호골의 주인공 아모카치의 소속팀은 그리즈만이 8,000호골을 넣은 클럽 브뤼헤였다.

▲ 카카와 함께 브라질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 공동 선두에 오른 네이마르 /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파리 생제르맹의 에이스 네이마르도 혼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4일 펼쳐진 크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서 혼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6-1 대승을 견인했다.

전반 20분과 22분 내리 2골을 터뜨린 네이마르는 후반 36분 아크 정면 먼 거리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파리 생제르맹은 카바니, 디 마리아, 음바페 등 주요 공격수들이 차례로 골 맛을 보며 지난 리버풀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UEFA 측은 경기가 끝난 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트트릭을 기록한 네이마르가 카카와 함께 브라질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즈베즈다를 상대로 3골을 추가한 네이마르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49번째 경기서 30골을 기록, AC밀란 등에서 명성을 떨치며 30골을 넣은 카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조별리그 2차전서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각각 A조·C조에서 2위를 달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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