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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화끈한 타격전으로 여성부 최고의 경기 만들 것"

기사승인 2018.10.05  1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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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유리 프로필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두 여성 파이터가 로드FC 케이지에서 격돌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그 주인공.

각각 무에타이와 우슈 국가대표였다는 이력과 함께 이 경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두 선수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대결했기 때문이다. 당시 임소희가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패배한 심유리는 상비군으로 만족해야 했다.

▲ 심유리와 맞붙는 임소희 / 사진: 로드FC 제공

심유리는 “운동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선발전에 나갔는데 결승전에서 (임)소희를 만났다. 결과적으로는 운동 경력이 길었던 소희가 이겼지만 저 또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심유리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근성으로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산타 등 다수의 입식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3월, '샤오미 로드FC 037 XX'를 통해 로드FC에 데뷔한 뒤 현재 5전 3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고향인 대전에서 치르는 이번 대결에서 반드시 1승을 추가하겠다는 각오다.

심유리는 “로드FC에 데뷔한 후 같은 체급인 소희와 언젠가 다시 붙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고 큰 시합에서 만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전 토박이인데, 고향에서 멋진 경기를 하고 싶다”고 임소희와의 재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유리가 밝힌 포인트는 ‘타격’이다.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뒤, 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그라운드와 레슬링 등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왔기에 타격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심유리는 “소희와 제가 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타격에 집중해서 준비할 생각이다. 화끈한 타격전으로 여성부 최고의 경기를 만들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다음(DAUM) 스포츠, 아프리카TV,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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