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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애틀랜타에 6-0 완승

기사승인 2018.10.05  1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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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로 나서 무결점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 / 사진: LA 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무결점 투구를 선보이며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안타 단 4개만을 허용하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한국인 최초로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투수로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총 104개의 공을 뿌렸다. 특히 정규 시즌 활용 비중이 36%에 그쳤던 패스트볼을 적극 활용한 류현진은 이후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애틀랜타의 타선을 요리했다.

8개의 삼진을 솎아낸 류현진은 4회 타석에서도 우익수 쪽을 향하는 타격으로 자신의 첫 포스트시즌 안타를 때려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8회 들어 류현진을 내리고 케일럽 퍼거슨을 마운드에 올리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류현진의 호투와 작 피더슨, 맥스 먼시의 홈런 등을 앞세운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6-0 완승을 거두고 기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한편, 다저스는 6일(토) 디비전시리즈 2차전서 클레이튼 커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다저스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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