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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데 헤아, “월드 베스트11 선정 기뻐… 팀의 승리가 최우선”

기사승인 2018.10.05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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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베스트 11 선정 소감을 전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달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8’에서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린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감을 전했다.


4일(현지시간) 데 헤아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영광이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칭해줘서 감사하다.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데 헤아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생애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비록 ‘2018 러시아 월드컵’서 조국 스페인(16강 탈락)의 유니폼을 입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당당히 FIFA가 꼽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다.

데 헤아는 “이 상은 선수들이 직접 투표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등 스페인과 영국에서 온 선수들과 함께했다. 시만, 드록바, 호나우지뉴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얘기를 나눴다. 정말 놀라운 밤이었다”고 시상식을 회상했다.

2018-19 시즌 개막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승 1무 3패로 EPL 10위에 머물고 있다. 데 헤아 역시 리그 7경기에서 12골이나 내주는 등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끝으로 데 헤아는 “개인적인 영광은 많이 받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하나가 되어 승리하는 것이다. 맨유라는 하나의 팀으로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맨유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충성심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4경기서 3무 1패 침체에 빠진 맨유는 오는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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