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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측 “전 남자친구 인터뷰, 본질 흐리는 2차 가해”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0.05  1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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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전 남자친구, 매체 인터뷰서 동영상 언급 “사랑해서 찍었다”... 이는 ‘2차 가해’

▲ 구하라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OO 씨가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 구하라 측이 "이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콘텐츠와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측이 전 남자친구 최씨의 ‘동영상 언급’에 대해 경고했다.


구하라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5일(오늘) 오후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최OO 측의 최근 언론 인터뷰는 영상의 유포를 빌미로 한 협박 및 강요, 영상의 유포 시도라는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구하라에 대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차 가해 행위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앞서 구하라 측은 지난 9월 27일 전 남자친구 최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구하라 측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13일 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구하라에게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전송하며 “연예인 생활 끝나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

반면 최씨는 앞서 금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영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하라 측에서 찍자고 하고 주도적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밝히며 “유출하지도 않았다.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성관계 영상)로 보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사랑하는 추억을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에 찍었다”고 했다. 이어 “영상을 협상 카드로도 활용하려 했던 적이 없다. 상대와 대화할 때 존재 자체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화해를 하고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저희들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하라 자택에서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고 신고했다. 당시 최씨는 이성을 잃은 구하라가 일방적으로 자신을 폭행했다고 했으나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고, 이후 양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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