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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레전드’ 존 테리, 37살 나이로 현역 은퇴

기사승인 2018.10.08  1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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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은퇴 소식을 전한 존 테리에게 헌사의 메시지를 보낸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과거 첼시에서 명성을 떨쳤던 존 테리(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8일(한국시간) 테리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선수가 된 이후 23년이 흘렀다. 지금이 은퇴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테리는 “아내와 두 아이,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14살 때 첼시라는 축구팀과 계약한 것은 가장 큰 결정이었다. 첼시의 모든 구성원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특히 피치 안팎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느낀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 의사를 전한 존 테리 / 사진: 존 테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 1999년 첼시에 공식 입단한 테리는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700경기 이상을 소화한 ‘레전드’다. 테리는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장을 맡으며 A매치 78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친정인 첼시를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테리는 풀럼과의 승격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프로축구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아스톤 빌라와 1년 계약을 체결했던 테리는 계약 만료 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연결됐지만, 가족을 위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리의 현역 은퇴 소식을 접한 첼시는 “22년간 15차례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테리는 첼시의 캡틴인 동시에, 리더이자 레전드였다. 그가 은퇴 후 삶을 즐기기 바란다”고 헌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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