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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람다 “워너원 강다니엘과 연습 함께해... 잘 돼서 보기 좋아”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10.08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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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과 같은 회사 출신... 나도 데뷔했으니 곧 봤으면”

▲ 알파벳 람다가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AlphaBAT(이하 알파벳) 새 멤버 람다가 WannaOne(이하 워너원) 강다니엘과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8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알파벳의 새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래퍼 슬리피가 맡았다.

람다는 알파벳의 새 멤버로 영입 돼 금일부터 정식으로 활동한다. 그는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서 “워너원 강다니엘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었다”면서 “강다니엘이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회사를 옮기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때 다니엘은 남게 되고 저는 군대를 갔다”고 말했다.

이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방송이 됐다. 제가 군대에 가는 바람에 연락이 잘 안 됐는데, 지금 잘 된 걸 보니 자랑스럽고 좋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람다는 “강다니엘이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니 참 멋있었다”면서 “(나도) 이제 데뷔했으니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C 슬리피는 람다의 말에 “군대에서 고생이 많았을 거다. 알파벳도 곧 잘 될 것”이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알파벳은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신세계’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신세계’는 어벤전승이 만든 곡으로, 첫 눈에 반한 여자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계를 노래했다. 그녀에게 수줍은 고백을 하며 그 신세계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남자의 마음을 풀어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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